
발로치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지난해 취임 이후 파키스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농자재의 해외수출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그 일환으로 농식품 전문 무역회사인 NH농협무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견을 청취하였다.
NH농협무역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한국산 농식품을 해외로 1억 5000만불 이상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사료, 비료, 조사료 등의 원재료 및 우수 영농자재를 해외에서 조달하여 국내 가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 날 발로치 대사는 “파키스탄에서 생산되는 원자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이에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는 “농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영농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한국산 농식품 수출에 대한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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