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2H(Waste to Hydrogen)사업은 폐비닐·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여 나오는 청정오일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으로서, 1단계 청정유생산(W2O, Waste→Clean-Oil)과 2단계 수소생산(O2H, Oil→Hydrogen)으로 구성된다.
본 사업은 기존에 단순 소각 매립되고 있던 폐비닐 플라스틱 처리의 혁신적 대안으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기존 소각공정 대비 약 50%의 CO2 발생량을 감축할 수 있으며, 청정유, 수소 등을 순환에너지로 재활용 할 수 있는 친환경 신사업 모델이다.
특히 본 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한국판뉴딜 40대 중점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2만톤의 단순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폐비닐·폐플라스틱을 열분해 청정유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한난 관계자는 “한난이 추진하는 W2H 사업은 Post 코로나 이후 급증하는 폐비닐·폐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혁신적인 사업모델로서 수소경제 활성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번 사업이 정부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있어 성공모델로 자리 잡아, 각 지자체가 안고 있는 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모범적 해결방안으로 확대 시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