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지사와 경제관련 전문부서로 조직개편 서둘러야
주택보급율은 최상위권…이제부터 구도심개발 최우선 추진해야

김태균 의원은 “2019년 기준 도내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4332만원으로 전국 평균 3721만원을 웃돌면서 울산, 충남, 서울에 이어 전국 4위인 반면 1인당 개인소득은 1871만원(전국 평균 2040만원)으로 경북에 이어 수십 년째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전남이 활발한 경제활동에 비해 개인소득이 낮은 것은 개인 기업소득의 역외유출과 타 지역 거주 근로자가 많아 근로소득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며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산단의 국세 비중 문제를 해소하는 등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을 높이는 방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전남의 경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경제 전문부서 조직개편과 지역의 경제전문가로 ‘경제 부지사’를 임명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2019년 전남의 주택보급률은 113.6%로(전국평균 104.8%) 안정궤도에 올랐다”며 “이제는 신도심 개발보다는 노후 된 구도심을 재생시키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마을과 구도심을 최우선적으로 재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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