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참여단 모집

조동환 기자

2021-04-28 19:46:09

구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 만들어요!

[사진=서구청]
[사진=서구청]
[빅데이터뉴스 조동환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발굴 및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공모 및 협력사업 참여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의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 제시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관련 구민 의견수렴 및 홍보, 회의 및 교육 참여 등의 활동을 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서구에 주소 또는 직장은 둔 구민이라면 여성, 남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서구청 제2청사 12층 가정보육과 여성가족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서류는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되며, 결과발표는 5월 28일 개별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이다. 여성친화도시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이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에 대한 배려를 포함해 만들어가는 도시이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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