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관광객의 해양 안전 관리를 위해 신안군청·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퍼플교에 인명구조장비, 응급의료기기, CCTV 등 안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목포해경 신안파출소는 지난해 11월 퍼플교를 건너던 관광객의 갯벌 추락사고를 계기로 신안군청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올해 2월과 4월에 신안군 보건소, 신안군청의 지원으로 퍼플교 매표소 내부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하고 해양데크와 매표소 인근에 인명 구조함(14개)과 CCTV(2대)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또한 지난 3월 (사)신안군 관광협의회는 공고를 통해 퍼플교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신규 채용·배치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한 인적 자원을 확충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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