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혁신클러스터 비R&D사업은 지역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혁신융복합단지를 지정하고, 투자 유치부터 기업 지원까지 지역 대표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전남도는 우수 등급을 받아 기업 지원을 위한 국비 예산이 당초보다 10% 늘었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3년간 에너지신산업을 대표산업으로 선정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1단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전남지역 에너지 기업이 많은 지원을 받도록 지난해 6월 국가혁신클러스터를 나주 일원에서 함평, 영광, 장성 일원으로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120억 원을 들여 국가혁신클러스터 1.5단계(2021~2022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입주한 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글로벌 연계, 네트워크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한편 에너지기업 협의회 확대 운영, 에너지기업 해외시장 진출(ODA)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많은 기업이 해외에 진출토록 할 계획이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해외 진출 지원, 기획 역량 강화, 시제품 제작 등 기업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이에 더해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해 도내 에너지 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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