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여수시 종화동 해상공원 앞 해상에서 여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고 주변에서 차박 중이던 A씨(30세, 남)가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중앙출장소(김태현 경위)에 익수자 관련 초동조치를 지시하였으며, 이후 봉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가 합류하여 신고접수 10분만에 익수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 중 1명은 구조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저체온증을 호소하였으나, 이후 119구급대에 인계되어 여수전남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들은 자매로 알려졌으며, 사고개요 등 일체 진술을 거부하여 주변인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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