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접종 뿐 아니라 접종 후 이상반응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것"
![지난 3월 23일 선학체육관 접종센터를 방문한 안영규 부시장(사진 가운데)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2617132607580f98d71351e1212103181.jpg&nmt=23)
예방접종센터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설치하는 예방접종 장소로서 초저온 냉동고를 비치하고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개소했으며, 2분기 접종대상자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접종이 시작됐다.
각 센터에서는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시설, 예진구역, 접종구역, 관찰구역 등으로 구분되어 있고, 관련기관(소방, 경찰, 군, 한전 등)과 모의 훈련을 마치고 백신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가 끝났으며,
노인시설 및 7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을 위해 각 주민센터에서 접종센터로의 이송수단을 지원하고, 승하차 장소에 휠체어 및 전동카트 등을 비치하는 등 이동약자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접종대상자들에 한해 예약일정에 따라 1‧2차 접종이 진행되며, 현재는 2분기 접종대상자인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백신 접종이 진행 중에 있다.
3월 23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9개 접종센터의 현장점검을 마친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4월 29일자로 인천시 전 예방접종센터가 개소되면 접종율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속한 접종 뿐 아니라 접종 후 이상반응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