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25일 “관내 확진자 방문으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접촉자 파악, 선제적 검사, 자가격리 및 관련 시설 방역소독 등의 추진으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섰다”고 밝혔다.
특히 함평군보건소는 이같은 선제적 대응이 전라남도 역학조사관의 파견 이전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짐으로써 조속하고 유연한 대처가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순조롭게 이뤄진 데는 최근 함평군보건소 조직 확대 및 개편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보건소는 지난 2월3일 2개 과, 1개 팀을 신설하고, 간호인력 4명을 충원하였으며 보건소장 직위를 4급으로 상향하고 코로나19 대응전담팀이 신설됨으로써 더욱 더 탄탄하고 촘촘한 방역망을 갖추게 되었다.
한편,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이날까지 함평군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26명, 자가격리자 623명, 선별진료소를 통한 선제검사는 2만 4,000여건이 이뤄졌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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