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신안군 장산도 맹장염 의심환자 ‘긴급이송’

오중일 기자

2021-04-26 09:10:40

사진=목포해경
사진=목포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전남 도서 지역에서 맹장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7분경 전남 신안군 장산도에서 주민 A씨(50대,남)가 복통을 호소하며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점점 심해져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장산도 북강선착장에서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신안군 안좌도 복호선착장으로 이동해 오전 10시 50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64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