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인천논현경찰서·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MOU 체결
![이강호 구청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동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2315110106622f98d71351e175214226165.jpg&nmt=23)
남동구는 최근 LH인천본부, 인천논현경찰서,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남동구 내 도시재생사업은 모두 12건으로, 이 중 3건은 올해 각 기관별 공모를 준비 중이다.
사업 주체별로 보면 국토교통부형 도시재생사업은 2018년 만부마을이 첫 선정된데 이어 올해 간석3동이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역시 간석3동과 남촌동이 더불어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구월4동·만수4동이 올해 새롭게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에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각 유관기관이 분야별로 역할을 나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남동구 도시재생사업에 협력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LH는 도시재생과 연계한 주거복지사업 등을, 인천논현경찰서는 범죄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을 담당하며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은 농산물 홍보를 위한 전시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특히 구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남촌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를 앞두고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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