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규 시장은 ‘당신은 나의 봄’이라는 주제로 작년 하반기 신규 임용된 40여명의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애로, 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날 열린 대화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개(바로알기), 피아노 힐링 콘서트, 직원과의 대화, 야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신규직원들에게 ‘꽃길만 걸으세요’ 문구가 적힌 카드와 꽃을 전달하며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직원들은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욕구’, ‘악성 민원과 같은 업무상 고충’, ‘공직생활 중 가장 보람됐던 순간’, ‘휴가, 휴직 신청에 대한 고민’ 등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과 내부 소통 활성화를 위한 시장과 공직자 간 열린 대화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직원과의 대화는 오는 7월 11월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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