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2일 오전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갑질 등 불합리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사, 경장급 직원으로 구성된 소통‧화합 T/F팀 중간그룹이 참여해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조건적 상명하복 ▲직장 내 갑질 및 을질 행위 ▲불합리한 공직 관행 ▲상호 존중 언어 사용 ▲조직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 등 바람직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권의주의적 문화를 없애고 유연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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