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최근 인근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평소 대민접촉과 관공서 출입이 많은 이장단의 선제 전수검사를 결정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에 접종동의서 징구, 접종 후 모니터링 등 이장단의 역할이 많아지면서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9개 읍면 소속 273명의 이장들은 읍면별로 마련된 임시 검체 채취 초소에서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7일간 선제검사를 받게 된다.
군은 이번 선제검사를 통해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집단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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