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집진기 서비스 통해 전국 대리점 구축 나선 ‘연기잡는 형제들’

이병학 기자

2021-04-22 13:07:39

- 집진기 설치 및 사후관리 서비스 담당할 전국 대리점 모집

전기집진기 서비스 통해 전국 대리점 구축 나선 ‘연기잡는 형제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메타빈스가 론칭한 전기집진기 전문 브랜드 ‘연기잡는 형제들’이 요식업 환경개선 서비스에 동참할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기잡는 형제들은 유해물질 저감장치인 전기집진기로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전기집진기는 미세먼지 연기 등에 대한 처리효율이 높고 활성탄이 냄새를 흡착 배출시켜 요식업계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유해물질 저감 솔루션에 IoT∙AI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집진기라는 점에서 주목을받으며 지난해에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전국 5개의 지사와 협약을 체결한 연기잡는 형제들은 최근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시범적으로 대리점 2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대리점 사업의 안정화에 힘쓰며 연내 전국 12개의 대리점을 추가적으로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대리점주는 영업과 집진기 설치, A/S를 담당하게 되며, 브랜드 측에서는 집진기 개발·제조·납품 및 광고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대리점 가입 시에는 처음 1 회에 한해 제품 패키지 무료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는 5월부터 폐수처리 허가를 받은 사업장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서울∙경기∙인천을 중심으로 집진기 필터 청소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며 “요식업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연기, 냄새를 토탈 케어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집진기 영업망과 A/S망을 갖춰 친환경사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환경부 조사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생활악취 민원 가운데 기타 민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비중(20.7%, 2016년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음식점 관련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육류취급 음식점의 복합 악취가 높은 수준으로 고기구이 음식점에서는 전기집진기 등의 냄새저감시설 운영이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