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57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서 A씨(40대, 여)가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거동을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후 7시 18분경 진도 창유항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서망항으로 이동, 오후 7시 36분경 대기 중인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했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이용해 올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63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내 가족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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