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동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2110381406124f98d71351e1212103181.jpg&nmt=23)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남촌동 일대 도시재생 공동체 ‘꽃피는 남촌두레’와 함께 여성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도시재생 사업 과정에서 공동체 스스로 마을 의제를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마을 활동가(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자문단)의 참여로 마을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토의 진행, 설문 및 현장조사 등 단계별 워크숍을 추진한다.
남촌동 일대는 저층의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골목상권이 혼재돼 있으나 최근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크고, 주민 모임이 활발하다. 특히 지난 2019년 설립된 지역 공동체 ‘꽃피는 남촌 두레’는 협동조합 등 조직체계를 갖췄으며 마을기자단을 조직해 마을 신문을 발간하고, 마을 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한 이해도와 성과가 높다.
꽃피는 남촌두레 공병화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기본부터 다시 탄탄하게 준비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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