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용 전남도 의원, “여수 돌산 갓 명품브랜드화 사업 예산 확보 기여”

김정훈 기자

2021-04-20 16:27:36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선정, 4년간 30억원 지원 예정

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5)
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5)
[무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5)이 여수의 지역 특화 자원인 돌산 갓을 관광자원화 하도록 상임위원회 질의 및 현장방문시 전라남도에 강력히 건의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매실, 유자, 한우 등 지역의 특화 자원을 이용해 가공 설비 시설을 구축, 제조·가공된 제품을 고부가가치화 하고 지역브랜드화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도록 하는 사업이다.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여수 돌산갓 지구는 돌산갓 복합체험센터, 체류형 체험관광 인프라 조성, 돌산 갓 디저트 상품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최병용 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영광의 찰보리, 고흥 유자, 곡성 멜론, 순천 매실에 이어 올해 여수 돌산 갓이 지정됐다” 며 “앞으로 돌산 갓의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온 국민이 선호하는 식품으로 자리매김 돼 어려운 지역경제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올해 수산유통시설 중앙 공모사업인 청정위판장 구축 사업 예산을 확보해 여수 봉산동에 건립할 예정으로 어민의 소득 증대와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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