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경 협력,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본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광양제철소에서 포스코1%나눔재단 기탁금 7400만 원을 지원했고, 광양시·광양경찰서가 상호 소통을 통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영상통화 초인종 지원사업’을 발굴해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안전 취약계층 총 366세대에 스마트 초인종을 지원하며 1차 모집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족, 여성 단독가구, 가정폭력피해자 등 113세대, 2차 모집에서 소득 기준 제한을 완화해 맞벌이가정, 다문화가정 등 253세대를 선정했다.
현재 선정 가정을 대상으로 기기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방기태 광양시 교육보육센터소장은 “포스코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광양시가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스마트 초인종’ 지원사업은 한부모·맞벌이가정의 자녀에 대한 걱정과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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