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 대상 이불세탁 봉사 활동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동세탁 차량을 후원하고, 용산면 새마을부녀회원 및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했다.
평소 이불 빨래가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겨울철에 사용했던 이불 50여 채를 수거해 세탁하고 건조한 후, 각 세대에 전달함으로써 봉사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불세탁봉사 수혜자 중 한 명은 “몸이 불편해 겨울 이불 세탁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당일 건조까지 완료하여 집으로 갖다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여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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