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읍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입체적 공간 구성 돋보여

군은 벌교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복합센터 디자인을 공개했다.
당선작은 ㈜리가온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으로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입면계획, 내‧외부 공간의 유연한 연결, 입체적인 외부 공간 구성 등이 돋보였으며 벌교의 지역적 정체성이 잘 표현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벌교문화복합센터는 연면적 1만500㎡ 규모로 지어지며, 수영장,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작은영화관,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022년 상반기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보성읍에 건설되는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만5700㎡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체육시설, 행정지원센터,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실시설계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벌교문화복합센터를 비롯한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 도심 활력을 위해 765억 원을 투입해 주민생활여건과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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