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장은 19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시민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안정세를 유지하던 광주가 또다시 위기에 직면했다"며 "코로나19가 가족과 지인 등 아주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가족 간 감염사례도 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초등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18일 초등학교 1곳에 대한 1400명 전수검사를 실시한 데 이어, 오늘도 초등학교 1곳과 유치원 1곳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서두르는 한편,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역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방역 종사자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모임 자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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