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화경제부시장실 개방의 날’을 운영한다.
개방의 날은 형식적 만남이 아닌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참여자와 실무진간 사전 의견검토나 조율 없이 현장에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논의한다.
제시된 안건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에서 내용을 검토하고 처리결과를 참여자에게 직접 설명하거나 서면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문화도시정책관실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그간 각종 회의나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 만났지만 현장 여건상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지 못해 항상 아쉬웠다”며 “이번 문화경제부시장실 개방의 날 정례화를 통해 많은 분들을 뵙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품격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 2월부터 문화예술단체 원로 간담회, 게임개발 청년기업 방문, 코로나 19 대응 우수기업 방문 등 문화예술과 경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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