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39분경 전남 신안군 하태도에서 주민 A씨(60대,여)가 사다리 작업 중 건물 3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온 몸에 부상을 입고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하태도에서 A씨를 경추보호대로 응급처치하고 흑산도로 이동해 낮 12시 21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으며, A씨는 다시 흑산도에서 닥터헬기를 통해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해경은 같은 날 오후 9시 19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에서 주민 B씨(50대,여)가 심한 두통과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B씨를 진도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송, 오후 10시 2분경 119 구급대에 인계 조치했다.
A씨와 B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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