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사로잡은 ‘뉴스레터’…시사 이슈부터 영어 학습까지

이병학 기자

2021-04-16 13:26:22

MZ세대 사로잡은 ‘뉴스레터’…시사 이슈부터 영어 학습까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뉴스레터 서비스가 2030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각 분야의 정보를 친근한 말투와 함께 간략하게 추려 전해주는 뉴스레터 서비스의 특징과,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관심있는 정보만을 얻기를 원하는 MZ세대들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는 시사 분야의 ‘뉴닉(NEWNEEK)’, 경제 분야의 ‘어피티(UPPITY)’,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캐릿(Careet)’, 영어회화 분야의 ‘데일리스낵’, 정보기술·테크·스타트업·혁신경제 분야의 ‘미라클레터’ 등이 있다. 모두 분야별 흥미로운 소식들을 뉴스레터 형식으로 구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구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형태를 취한다는 점이 공통점으로 꼽힌다.

‘뉴닉’은 약 30만 명이 구독하고 있는 인지도 높은 시사 전문 뉴스레터다. 자체 캐릭터를 내세워 독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쉽게 읽히는 문체로 접근성을 높였다. ‘어피티’는 사회초년생 직장인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꼭 알아야 할 경제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내 전달한다.

대학내일에서 MZ세대에 대한 최신 트렌드 정보를 담아 전달하는 ‘캐릿’과 매경미디어그룹에서 테크 트렌드, 글로벌 트렌드, 실리콘밸리 현장 소식 등을 소개하는 ‘미라클레터’도 주목받는 뉴스레터다.

교육 분야에서는 꾸준한 ‘습관 형성’이 중요한 외국어 공부에 효과적인 학습형태로 활용된다. 대표적으로 영어회화 뉴스레터 ‘데일리스낵’은 매일 5분 분량의 영어 학습 콘텐츠를 보내준다.

데일리스낵 뉴스레터는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여행까지 15개 카테고리의 200가지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다룬 영어학습 콘텐츠를 뉴스레터 형식으로 발송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1일 1상황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해 소개하고 있다.

뉴스레터는 학습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LIVE 대화’, 오늘의 에피소드를 담은 생생한 현지 영상, 적중률 높은 원어민의 실제 문장 3개, 내가 말하고 싶은 현실 영어 문장 3개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나아가 다양한 콘텐츠 링크를 통해 심화 표현부터 미국 문화까지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상 속에서 빠르고 쉽게 영어학습 콘텐츠를 받아보고 영어 실력 향상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데일리스낵 홈페이지에서 간편한 구독 신청을 통해 데일리스낵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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