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한 뒤 일정기간 공익 목적 사용
![빈집 철거 후 조성된 쉼터. [사진=남동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1610493207376f98d71351e1212103181.jpg&nmt=23)
앞서 구는 작년 5월 수요조사를 통해 만수1동 내 장기간 방치돼 있던 빈집을 발견하고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빈집을 철거하고, 올해 3월부터 한 달간 조경의자와 화단, 안전펜스를 설치해 잔디와 꽃이 물든 쉼터로 조성했다.
쉼터는 다음 달부터 3년간 개관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소유자와 협의를 통해 연장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구는 앞으로 안전사고와 범죄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안전조치, 철거 후 쉼터 조성 등의 정비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민들의 주거환경 저해가 심각하다.”며 “앞으로도 철거부지 내 주차장, 쉼터 등 공공용지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한 뒤 빈집 철거 후 일정 기간 동안 구에서 철거 부지를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작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