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수상레저 안전사고 ZERO화 추진…안전위해사범 특별단속

오중일 기자

2021-04-15 14:27:47

사진=완도해경
사진=완도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오는 5월 2일까지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행락철 급증하는 수상레저활동 수요에 대비하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되며, ▲수상레저활동자 대상 계도‧홍보 ▲주요 출입항지‧활동지 순찰 강화 ▲육‧해상 정보교환과 합동단속 실시이며, 안전위해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완도해경은 지난 달 수상레저활동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하였으며 활용도 높고 접근 용이한 수상레저 안전가이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추진하는 등 수상레저 안전홍보에 힘쓰고 있다.

김영남 해양안전과장은 “최근 3년간 현황 분석을 통해 4~5월 경 수상레저활동 단속과 사고 발생건수가 특히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봄철은 안개가 자주 끼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경각심을 가져야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