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주관으로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e-safe 경기환경안전기술지원단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한 6개 기관의 기술사·학계 전문가 등 5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까지 3,800여개소의 사업장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520여개소의 소규모사업장(4~5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시행한다.
사업장의 대기, 악취, 수질, 유독물 등 환경관리 모든 분야의 관리 실태와 처리 기술 등 문제점을 진단한다.
또한 2017~2020년 노후 방지시설 설치·교체 비용을 받은 사업장에는 오염도 측정지원을 통해 저감효과 검증 등을 지원하면서 ▲기술지원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후관리 등 전 생애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단 방문을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를 지역별 기술지원단 운영 기관에 제출하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술지원단은 ▲경기 녹색환경지원센터 ▲시흥 녹색환경지원센터 ▲안산 녹색환경 지원센터 ▲녹색기업협의회 ▲안산·시흥 환경기술인협회 등이 있다.
김동성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영세사업장은 환경관리에 기술적·재정적 어려움이 있다”며, “기술지원과 방지시설 설치․유지관리 등으로 중소기업이 스스로 환경오염 예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과 시설을 보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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