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선 윤활유 실명제란 윤활유 저장 용기에 QR코드와 고유번호가 새겨진 스티커를 부착해 폐윤활유 등 오염물질의 해상유출을 예방하고자 도입한 제도이다.
목포해경이 이번에 제작한 스티커에는 가로·세로 4㎝ 길이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수협판매 윤활유 적법처리 캠페인 QR코드와 구매자를 특정할 수 있는 고유번호가 함께 새겨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지난 3월 18일 폐유 통을 해상에 무단으로 버린 어선 A호 선장 B씨를 윤활유 실명제 스티커를 통해 추적하여 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어선 윤활유 실명제와 항포구 무단 폐기물 수거 등 해양 정화활동을 통해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데 해양경찰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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