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예산은 700억원 규모이며, 사회적 배려계층인 한전 복지할인가구가 지원대상이다.
복지할인가구는 장애인(기존 1∼3급), 국가·상이유공자(1∼3급),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3자녀 이상, 출산(3년 미만) 가구, 대가족(5인 이상), 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이며, '전기요금청구서'또는'한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금 신청 홈페이지'에서 지원 대상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시장에 출시된 지원대상 품목 중 4.23(금) 이후로 구매한 최고효율등급제품에 대해 가구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비용의 1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대상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한 대상제품의 효율등급 라벨과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하여, 지원금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됨 포털 검색창에 “한전 고효율 가전” 입력 시에도 홈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방법, 지역별 담당자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고효율가전제품 구매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에 기여하고, 연간 약 70GWh의 에너지절감(약 2만4,000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 효과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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