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은 지난 ‘20년 12월 8일부터 ’21년 2월 28일까지 한국판 뉴딜의 활성화와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대학(원)생(논문) 및 청소년(UCC)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1년 3월 1차·2차 심사를 거쳐 논문 3편, UCC 9편(초·중·고등부 각 3편) 등 총 12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시상식은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시상자별로 격리하는 등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수상자들이 각자의 작품 속에 담긴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발표하여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논문 부문에서 김상균·김동하·배수빈(서울대) 팀은 디지털 뉴딜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 중 하나인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을 리츠(REITs) 방식으로 조달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UCC 부문에서 중등부 정수인(국사봉중) 학생은 15세 청소년 내면에 있는 다섯 개의 자아(똑똑이, 긍정이, 걱정이, 삐딱이, 궁금이)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한국판 뉴딜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고등부 나준혁·이호영·하채연(광신예고) 팀은 직접 작품에 출연하여, 미래 2025년을 살고 있는 청소년이 뉴딜정책이 가져온 삶의 변화를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였다.
앞으로도 예보는 공공기관으로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선도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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