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e음 돌봄로봇. [사진=서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1220014405837f98d71351e1212103181.jpg&nmt=23)
‘서로e음 돌봄로봇’은 음성인식과 터치센서를 탑재한 다재다능한 탁상용 인공지능(AI) 로봇으로 서구가 인천 최초로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지원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중 특히 외로움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홀몸 어르신 14명을 정해 4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로e음 돌봄로봇은 ▲식사, 약 복용, 기상 알람 등 건강생활 관리 ▲노래, 말벗 등 정서 관리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콜 서비스 ▲자녀들과 언제든 영상통화기능 등 생활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인공지능 로봇의 스마트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더 높이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 정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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