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은 ‘한국판뉴딜’ 동참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KB혁신금융협의회’를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로 확대하여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10조원의 ‘한국판뉴딜’ 지원 및 2023년까지 66조원의 ‘혁신금융’ 지원 등 총 76조원의 금융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각 계열사의 금융지원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였다.
KB금융의 ‘한국판 뉴딜’ 지원 목표는 올해 3.2조원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 금융지원 1,751억원(KB국민은행), 자원 재활용 기업 지원을 위한 코엔텍 및 새한환경 인수금융 2,800억원 (KB증권) 등 3월말 기준 총 2.2조원의 성과를 거둬 목표 대비 68%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ESG 경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투자시장에서 쌓아온 KB금융의 리더십이 ‘그린 뉴딜’ 분야에서도 이어졌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KB자산운용 또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우수한 트랙 레코드와 자산운용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2월 정책형 뉴딜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되었다.
KB금융은 계열사의 적극적 투자 참여 등 그룹 차원의 지원을 통해 펀드의 조성 및 운영을 수행하여 첫 번째 정책형 뉴딜펀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KB금융은 ‘혁신금융’을 위해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Start-up 육성 및 금융연계 플랫폼 혁신’ 등 핵심 Agenda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추진과제는 기술금융 및 동산/IP담보대출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컨설팅, KB Bridge(정책자금 플랫폼) 활성화 등으로 목표 대비 32%의 달성률을 기록 중이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한국판 뉴딜은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측면에서 금융회사에도 의미가 큰 사업이다” 라며,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뉴딜 사업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여 ESG경영과 연계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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