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들의 올곧은 성장 위해 협력하기로

업무 협약은 김미라 광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 및 두 기관의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청소년 지원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지역 청소년이 올곧게 성장하도록 지원방안을 찾아 추진하자고 뜻을 모았다.
업무 협약서에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강연 △강사 지원 △상담 교육을 위한 장소와 기자재 제공 △맞춤형 도서 대출 등 협력사항이 담겼다.
청소년 지도 전문기관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노하우를 가진 시립도서관이 지역 청소년의 독서 진흥에 새로운 연결고리 모델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시립도서관에서 교육 강사 파견, 도서 기관 대출 등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한 국비 공모사업을 확보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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