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우수 시군 선정

김정훈 기자

2021-04-09 15:01:38

특별조정교부금 총 5800만원 확보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남도가 주관한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월 체납액 줄이기 장려상 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9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방세 징수율 97.4%를 달성해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우수상 인센티브 3000만원,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액 대비 64% 초과달성해 이월체납액 줄이기 장려상 인센티브 2800만원을 받아 총 58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무행정에 협조해 주신 납세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한 분할납부와 체납처분 유예조치 등 군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체납징수 기동반을 운영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차량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압류 재산 공매, 금융재산 추적 압류 등 공정한 세무행정을 위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