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곡면 이장협의회·발전협의회는 "최근 일부 언론매체에서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도로 205호선(삼존~오동) 확·포장공사를 정현복 광양시장 문중묘 진출입을 위한 도로개설 특혜사업으로 보도했다" 며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보도해야 할 언론매체가 선량한 시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갈등을 일으키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바이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도로 205호선(삼존~오동) 구간은 1996년 10월에 노선지정이 됐으며, 2014년 시민과의 대화시 지역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숙원사업으로 건의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삼존∼먹방마을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먹방∼오동마을 구간은 산 능선을 경계를 두고 먼 길을 우회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교통과 영농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노선이 지정된지 20년 후인 2017년에 착공했으며, 올해 4월 현재 총공사의 60%가 진행됐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이번 일로 인해 공사 기간이 더욱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옥곡면 이장협의회와 발전협의회는 "광양시가 지역민의 교통편익 증진과 영농생활 개선 등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도록 묵백리와 대죽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205호선 공사를 조속히 완공해 줄 것을 지역민들을 대표해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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