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비상 연락처 스티커는 최근 항‧포구에 밀집 계류된 선박에서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선박 소유주 등 관계자에 신속하게 연락을 취해 대형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관내 등록 선박은 어선 및 유도선 등 총 8,872척으로 이중 항‧포구에 장기 계류된 1인 항해 선박과 비상연락처 미기재 선박 등 안전에 취약한 선박을 우선 대상으로 스티커를 부착한다.
선체 눈에 띄는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평소에는 안전운항 홍보효과, 사고 발생 시에는 비상연락처 기능으로 ‘일석이조’의 맞춤형 안전 서비스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홍보·비상 연락처 스티커 제작‧배포로 선박 화재 등 만약에 있을 대형사고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 체감형 해양안전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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