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성은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인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나 경제,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다.
‘경기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경기도의 경제 성장, 사회 안정·통합,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로 도에서는 처음 구성됐다.
위원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향후 선출될 민간위원 1명을 공동위원장으로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마킨 메이타 수원이주민센터 대표,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총 38명(민간위원 33명, 당연직 공무원 5명)의 민·관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들은 도시환경, 사회문화, 경제 등 3개 소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심의·변경 ▲지속가능발전지표 작성, 자문 ▲주요 도정 지속가능성 검토·평가 ▲이행계획 수립·변경·추진 상황 점검, 자문 등의 역할을 맡는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환경과의 조화를 통한 지속가능 발전이 도정 주요 정책과 계획 등에 최대한 반영돼 경기도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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