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해 선정된 아주대학교·차의과학대학교·경희대학교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3곳의 연구성과를 공유해 바이오헬스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 학교, 연구소 등의 연구개발(R&D) 및 상용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바이오헬스 산업이란 생명공학 의·약학에 기초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말한다.
세미나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으로 선정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선광 교수가 연사로 나서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한 통증의 치료 한약제제 개발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의약학 응용을 위한 이광 여상 소재 개발 ▲퇴행성 뇌질환 및 폐암 신규 치료제 발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와 멀티오믹스 데이터의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발표에 이어 센터장, 연구원, 기업 관계자가 모여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 발전을 위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인 아주대, 차의과학대, 경희대를 비롯한 10곳의 센터가 활발히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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