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봄철 수온 상승으로 레저활동 시즌 도래에 따른 본격적인 수상레저활동으로 안전사고 및 위반행위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을 위하여 특별 단속을 벌인다.
여수서 관내 수상레저기구는 총1,495척이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 3년간 수상레저 사고는 꾸준히 증가하여 `18년 32건, `19년 42건, `20년 64건으로 기관 정비불량에 따른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대대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작년 기준 수상레저 활동자 위반유형을 보면 구명조끼 미착용, 원거리 수상레저활동 미신고를 위반하여 총 50건이 단속됐다.
여수해경은 레저 동회회, 개인활동자 등 위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음주운항, 무면허조종, 원거리레저활동 미신고, 구명조끼 미착용, 안전규칙 위반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원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 의무사항은 10해리 이상이나 사고발생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10해리 미만의 ‘자율적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 사항도 추진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