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은 불리한 교육 여건에 있는 학생 지원에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해 교육기부문화를 조성하고, 광주희망교실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희망교실 카드 이용 빈도 및 이용자 선호도가 높았던 서점 업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광주 내 서점 42개 업체가 동참했고, 협약에 따라 광주희망교실 법인카드로 도서 구입 시 2020년 이용액 기준 연간 약 5000만 원의 할인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희망기부가게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돼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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