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는 정부의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이달 중순 경 만75세 이상 시민 1만 2119명을 대상으로 1일 600명씩 화이자 백신 접종을 개시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입·출구 및 예진, 접종, 전산등록,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접종 단계별 구역 동선과 백신보관용 초저온 냉동고, 전기·소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원활한 접종을 위해 오는 5일 예정된 경찰서·소방서·군부대·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모의훈련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진에서부터 접종, 전산등록, 이상반응 관찰까지 연로하신 어르신들께서 불편 없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가겠다”며 “1일 600여명의 접종 인원에 따른 혼잡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와 안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 요양병원·시설 28개소, 고위험군 의료기관 3개소 입소자, 종사자 등 2692명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회차 접종을 100%완료했다.
2차 백신 접종은 3월 23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의료기관 총 30개소 2428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4월 1일 기준 2차 백신 접종률은 68.6%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총 4322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