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수장중 손태승 회장 지난해 관심도 압도적 1위

기사입력 : 2021-01-12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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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지난해 코로나19가 횡행하는 와중에 금융지주 중 온라인 정보량이 가장 많았던 수장은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태승 회장의 정보량은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43.3배에 달했다.

12일 빅데이터뉴스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공동으로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 기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9개 금융지주 수장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와 호감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수장은 정보량 순으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등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지난해 총정보량은 4만7580건으로 직전연도인 2019년 총정보량 3만4,085건에 비해 1만3495건 39.59% 증가하며 관심도 톱을 기록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19년 2만9,231건이었으나 지난해엔 2만7831건으로 1400건 4.79%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를 기록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2만7464건으로 2019년 2만761건에 비해 6703건 32.29% 급증하며 3위를 차지했으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1만742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만5449건에 비해 1976건 12.79% 늘어나며 4위를 보였다.

이밖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8650건으로 5위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7101건으로 6위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4129건으로 7위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2986건으로 8위를 기록했다.

김남구 회장은 2019년 2575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엔 무려 60.35% 급증하면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1098건으로 간신히 네자릿수에 턱걸이하면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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