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벤츠... 2위 BMW, 3위 아우디 順

김수아 기자

2020-05-20 09:41:57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벤츠... 2위  BMW,  3위 아우디 順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2020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벤츠 2위 BMW 3위 아우디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4월 19일부터 2020년 5월 19일까지의 수입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37,282,14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를 알아냈다. 지난 4월 수입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56,997,854개와 비교하면 34.59%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홍삼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벤츠... 2위  BMW,  3위 아우디 順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2020년 5월 빅데이터 분석순위는 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볼보, 포드, 렉서스, 지프, 람보르기니, 인피니티, 랜드로버, 캐딜락, 혼다, 벤틀리, 링컨, 재규어, 롤스로이스, 푸조, 닛산, 토요타, 미니, 시트로엥 순으로 분석됐다.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벤츠 브랜드는 참여지수 2,240,552 미디어지수 1,772,22 소통지수 1 697,026 커뮤니티지수 533,1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42,937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7,552,469와 비교하면 30.58% 하락했다.

2위, BMW 브랜드는 참여지수 1,949,960 미디어지수 1,747,964 소통지수 727,612 커뮤니티지수 759,62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85,158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7,861,662와 비교하면 34.05% 하락했다.

3위, 아우디 브랜드는 참여지수 1,307,424 미디어지수 990,774 소통지수 490,573 커뮤니티지수 411,1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99,908 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5,373,355와 비교하면 40.45% 하락했다.

​4위, 포르쉐 브랜드는 참여지수 2,314,270 미디어지수 466,382 소통지수 202,358 커뮤니티지수 154,4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37,449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706,711와 비교하면 15.36% 하락했다.

5위, 볼보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5,857 미디어지수 458,402 소통지수 205,491 커뮤니티지수 182,1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81,925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985,308와 비교하면 36.96% 하락했다.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벤츠... 2위  BMW,  3위 아우디 順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5월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벤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수입차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4월 수입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56,997,854개와 비교하면 34.59%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3% 상승, 브랜드이슈 7.36% 하락, 브랜드소통 70.62% 하락, 브랜드확산 58.92%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벤츠 브랜드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둔 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벤츠 ( Mercedes-Benz )의 브랜드다. 모회사는 다임러 AG이다. 엠블럼의 의미는 땅, 바다, 하늘의 3개 부분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지수는 2020년 4월 19일부터 2020년 5월 1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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