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파트' 2019년 소비자 관심도 조사 결과 '푸르지오' 톱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GS건설 '자이',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HDC산업개발 '아이파크' 등도 두자릿수 점유율

기사입력 : 2020-02-19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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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지난해 소비자들의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브랜드 아파트는 대우건설 '푸르지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푸르지오의 온라인 정보량 점유율은 14%를 넘었다.

1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17개 브랜드 아파트의 2019년 소비자 관심도(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했다.

조사대상 브랜드 아파트(가나다 순)는 대림산업(대표 김상우, 배원복)과 고려개발(대표 곽수윤), ㈜삼호(대표 조남창) 등 대림 계열 3개사의 'e편한세상', SK건설(대표 안재현, 임영문) 'SK뷰',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 '더샵', 두산건설(대표 김진호, 김진설)의 '두산위브', 삼성물산(대표 이영호, 고정석, 정금용) 건설부문 '래미안', 롯데건설(대표 하석주) '롯데캐슬', 반도건설(대표 박현일) '반도유보라', 동부건설(대표 허상희) '센트레빌'이다.

또 KCC건설(대표 정몽열, 윤희영) '스위첸', HDC현대산업개발(김대철, 권순호) '아이파크', 우미건설(대표 이석준) '우미 린(Lynn), GS건설(대표 임병용) '자이', 코오롱글로벌(대표 윤창운) '코오롱하늘채', 한화건설(대표 최광호) '포레나', 호반산업(대표 김진원)의 '호반 베르디움' 현대건설(대표 박동욱)과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의 '힐스테이트' 등이다.

조사 결과 푸르지오가 59만6,856건으로 톱을 차지했으며, 자이 47만3,923건, 힐스테이트 43만493건, 아이파크 42만8,721건, e편한세상 36만9,157건, 래미안 34만9,509건, 더샵 32만7,045건, 롯데캐슬 30만6,339건, 두산위브 25만1,633건, 포레나(꿈에그린 포함) 14만2,796건, 코오롱하늘채 13만150건, SK뷰 10만695건, 호반베르디움 9만1,772건, 반도유보라 8만9,544건, 스위첸 7만4,471건, 센트레빌 5만496건, 우미 린 3만2,821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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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들 정보량을 점유율로 살펴본 결과 푸르지오가 17개 브랜드 아파트 총 정보량의 14.06%를 차지한 것을 비롯 자이 11.16%, 힐스테이트 10.14%, 아이파크 10.10% 등으로 이들 4개 브랜드가 두자릿수 점유율을 보였다.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래미안이 지역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1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예상대로 대형 브랜드 아파트들이 소비자 관심도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다만 소비자 호감도는 규모와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그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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