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여행대학' 시니어 여행 활성화 위한 열린 강연회 개최

기사입력 : 2019-11-20 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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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야놀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총장 정상근)이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여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열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열심히 살아온 시니어, 떠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6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여행문화 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의 일환으로, 시니어들의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여행 경험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연회는 다음달 11일(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강연진으로는 강원국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 태원준 여행작가, 김승진 해양모험가, 정상근 여행대학 총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 교육생들로 구성된 ‘꿈꾸는 합창단’이 강연회를 기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시니어트립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총 50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자에게는 11일 개별 통보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정상근 여행대학 총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의 평균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니어들의 주체적인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육 과정, 강연회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시니어를 위한 건강한 여행 문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여행대학은 성숙한 여행문화를 전파하고, 여행가를 양성하는 소셜 플랫폼이다.

전문 여행가들이 자유롭게 강의를 개설하고 수강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신청해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총 460회 이상 강의를 진행, 3천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야놀자의 신개념 숙박 브랜드 ‘헤이’,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레저큐’, 소셜액티비티 서비스 ‘프립’ 등과 협업해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1박 2일 버스트립, 원데이클래스 등을 활발히 개설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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