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제11회 청소년 방송대본 공모전 개최

기사입력 : 2019-08-04 1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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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송대본 공모전 본선 참가자들 / 사진 제공 = 한.예.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 방송작가전공에서 주최하는 제 11회 청소년 방송대본 공모전 본선이 지난 달 30일, 한.예.진에서 열렸다고 4일 밝혔다.

미래의 방송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에 개최되고 있는 방송대본 공모전은 예능, 다큐멘터리, 라디오 기획안 및 구성안과 드라마 시놉시스 및 대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존의 백일장과 차별화된 경연대회이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여개의 팀은 본선에 참여,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및 피드백 시간이 이어졌다.

이 날 본선에서는 한.예.진 방송작가전공에서 전임을 맡고 있는 송경선 교수를 비롯하여 이향미 교수, 양민경 교수, 김소진 실기교사가 드라마와 구성으로 각각 나누어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본선에는 10대들만의 기발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담아낸 작품들이 많았으며 그 중에서 최우수상은 충남여자고등학교 장지선 학생(예능)이 수상하여 상금 50만원과 한.예.진 입학 시 입학 장학금 40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우수상에는 설월여자고등학교 안연주(예능), 화수고등학교 이수빈 학생(드라마)이 뽑혀 상금 30만원과 입학 장학금 20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20만원의 상금과 입학 장학금 100만원이 주어지는 장려상에는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배성은(드라마), 보정고등학교 강소연, 수원여자고등학교 박민정 학생 (예능)이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우신고등학교 박현태(드라마), 금오여자고등학교 김민주(드라마),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유용현(드라마), 비전고등학교 최유진(라디오), 정관고등학교 김진수, 강문수, 박동은, 추이현, 조서영(예능) 학생이 수상의 기쁨과 함께 50만원의 입학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되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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