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바이어 등 26개사 참여, 20개 상담부스 운영...기업 투자 유치 및 협력 지원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제 콘퍼런스와 B2B 비즈매칭, B2C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에는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구 을), 김대영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 콘퍼런스는 첫째 날 ‘플랫폼 비즈니스’, 둘째 날 ‘엔터테크 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런 프랭켈(Darren Frankel) 어도비 영화·TV 총괄과 제프 켐버(Jeff Kember) 엔비디아 Media2 수석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유통, 플랫폼 산업의 변화, IP 비즈니스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는 유튜버 조코딩과 긱블이 참여해 AI와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B2B 비즈매칭에는 투자사(VC·AC)와 바이어, 유관기관 등 26개사가 참여하며, 총 20개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B2C 전시·체험 프로그램에는 17개 기업이 참여해 첨단 미디어 콘텐츠와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ICNX 2026을 통해 콘텐츠와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인천 콘텐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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