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6월부터 그룹 내 공장 및 사업소 56개소와 협력해 폐안전모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기적인 안전모 점검을 통해 교체가 필요한 보호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사용 후 폐기되는 안전모를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와 자원순환을 함께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재까지 1,032개의 폐안전모를 수거했으며, 수거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수거한 폐안전모는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연계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되며, 삼표그룹은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구급키트를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표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경제 협력 거버넌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 유용재 상무는 “폐안전모 수거 캠페인은 낡은 안전모를 점검해 교체하고 다시 자원으로 되살리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폐자원의 재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삼표그룹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9월 KB국민은행 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 포스팅은 482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8.01~08.31) 385건 대비 97건 25.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현장 중심 안전경영 및 ESG 활동 강화,주요 계열사(삼표시멘트)의 지역 상생 행사"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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