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연남동서 ‘LIVE FROM YEONNAM : HYUKOH’ 개최...혁오 등 아티스트 참여

박성동 기자

2026-10-21 11:16:00

마샬, 연남동서 ‘LIVE FROM YEONNAM : HYUKOH’ 개최...혁오 등 아티스트 참여
마샬, 연남동서 ‘LIVE FROM YEONNAM : HYUKOH’ 개최...혁오 등 아티스트 참여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지난 10월 11일 서울 연남동 채널1969와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LIVE FROM YEONNAM : HYUKOH’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샬의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KLM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독립 공연장과 아티스트, 로컬 크리에이터,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라이브 음악 문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채널1969에서는 오이스터즈와 세일러허니문, 타이거 디스코, 혁오 등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인근 동진시장 주차장에서는 뮤직 플리마켓과 블록파티가 진행됐으며, 공연장 내부의 무대를 야외 행사장에서도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했다.

행사 운영 측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최대 약 1350명이 방문했다. 채널1969 공연장에는 약 150명이 입장했으며,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는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마샬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 공연장과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형태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채널1969는 마샬이 국내 로컬 음악 문화 지원 활동 과정에서 협업해온 공연장이다.
이번 행사는 마샬이 올해 공개한 브랜드 태그라인 ‘MADE OF LOUD’를 국내 라이브 음악 현장에 적용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회사는 아티스트와 공연장, 음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이무라 잇세이 마샬 한국 마케팅 총괄은 “마샬은 아티스트와 공연장,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라이브 음악이 만들어지는 공간과 사람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샬은 향후 ‘LIVE FROM’ 시리즈를 다양한 지역과 음악 장르로 확대하고, ‘KEEP LIVE MUSIC ALIVE’ 캠페인을 통해 국내 독립 공연장과 아티스트, 로컬 음악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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